경영평가 1등급, 12.6% 배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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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1등급, 12.6% 배당 실시
  • 곽주희
  • 승인 200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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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농협 제40기 정기총회
삼승농협(조합장 이정우)은 지난 12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송철수 농협군지부장 등 면내 각 기관단체장,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0년 사업결산과 농협발전유공자 시상 및 2000년도 사업보고서, 재산목록,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과 임원(감사) 2인 선출의 건을 처리했다.

이날 임원(감사) 선출에서는 김기웅(둔덕 2리)씨와 박갑용(원남 1리)씨, 차윤재(내망 2리)씨 등 3명이 출마, 투표결과 김기웅씨와 박갑용씨가 감사로 당선됐다. 삼승농협은 지난해 지도사업분야에서 독농가 농장 견학과 황토사과 품질인증과 황토고을 상표등록, 속리산 단풍가요제와 청주 농산물 물류센타에서 황토사과 시식회, 과수 인공수분기 2대 공급, 구제역 예방으로 생석회와 소독약제 공급, 농약 해독제와 마스크를 무상 지원했다.

신용사업분야에서는 예금실적이 136억원으로 99년 129억원 대비 102%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상호금융자금 91억원과 정책자금 81억원 등 총 172억원의 대출금을 농가에 지원했다. 농가부채 추진실적은 농업경영개선자금 3억3600만원, 상호금융 대체자금 2억3400만원, 중장기정책자금 8800만원, 연대보증해소자금 2억4740만원을 추진했다.

경제사업분야 구매사업에서는 사료 1억6700만원, 농약 3억4200만원, 비료 4억100만원, 일반자재 5억5900만원, 농기계 4억6200만원 등 총구매실적 19억3200만원으로 사업계획 18억800만원 대비 109%의 달성율을 거양했다. 반면 생활물자사업은 생필품과 장의용품 공급에 주력했으나 사업계획 4억3200만원 대비 2억6100만원으로 목표에 미달됐다,

판매사업은 63억원의 판매실적을 달성, 사업계획 55억원 대비 109%의 높은 실적을 보여 경영수지면에서 크게 기여했다.  창고사업은 사업계획 1700만원에 실적 1400만원으로 목표 대비 82%의 실적을 올렸으며, 운송사업은 실적 3100만원으로 사업계획 4500만원 대비 69%의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공제사업은 총 유효계약고 153억원으로 계획 146억원 대비 105%의 달성율을 보였으며, 공제계약자 무료 건강진단사업(6명)과 사고 공제금(18건 2429만4000원)을 지급했다. 이에 삼승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결산결과 8100만원의 당기 순이익을 얻어 99년도 5600만원 대비 145%의 높은 성장을 기록해 출자금에 대해 3800만원(7%)의 출자 배당과 1100만원(2%)의 이용고 배당, 사업준비금 2000만원(3.6%)의 배당 등 총 12.6%의 높은 배당을 실시했다.

특히 삼승농협은 BIS 기준인 자기자본비율 8%(10.5%)이상 적립과 각종 충당금(대손·퇴직급여·유통손실 보전자금) 도 권장기준치의 100%이상 적립, 경영평가등급도 최상위 등급인 1등급으로 우뚝섰다.

한편 삼승농협 발전 유공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우수영농회장 : 이준호(우진리) △우수작목반장 : 조순길(서원리) △우수농업경영인 : 정경기(내망1리) △우수직원상 : 천장희(대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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