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초가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4, 5, 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시간씩 12주 동안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정보 분야에 흥미가 있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2인 1팀으로 나눠 마우스만으로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교육용 스크래치를 사용해 초등학생들이 접근하기 편리하고 지루하지 않게 이루어졌다. 이대성 교장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정보과학적 사고력 향상시키고,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공 수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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