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료' ▲ 3일간 대장정 밝힐 성화채화정상혁 군수가 성화봉송 주자로부터 3일간 대회장을 밝힐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 이번만은 상위진입!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보은군 선수단이 결연한 의지로 개막식장에 들어서 있다. ▲ 아름다움의 극치 전통무용제53회 충북도민체전 개막공연에서 무용수들이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개막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 한 가족 모두가 대표선수한 가족 모두가 도민체전 탁구경기 보은군선수로 출전해 이목이 집중됐다.이 가족은 김응준(54?기아자동차 화성공장)씨 가족으로 부인 이필영(49? 이필영탁구교실)과 딸 김민아(24)씨는 탁구여자부 단체전에 본인과 아들 김민규(25)씨는 남자부에 출전했다.김 씨와 부인은 중학교 때까지 선수생활을 했으며 딸도 포항에서 탁구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을 정도로 탁구로 일군 화목한 가정이다. ▲ 게이트볼은 보은이 최고이번 도민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보은군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화합체전! 결속체전!제53회 충북도민체전을 주최한 정상혁 군수가 "화합체전! 결속체전!으로 160만 도민이 하나되자"며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스포츠의 꽃 마라톤스포츠의 꽃 마라톤 대회에서 선두그룹 선수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보은군 선수단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 국민가수 다 떳네...보은출신의 국민가수 태진아와 최영철이 개막식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 축구, 우승의 벽 못 넘어26일 열린 축구 8강전에서 김기열 선수가 단양선수를 제치고 들어가고 있다.이 경기에서 보은은 전반 5분경 단양에게 선취골을 내주고 12분경 골키퍼가 퇴장당해 10명의 선수가 뛴 악조건에서도 선전 후반에 동점골을 뽑아내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으나 27일 열린 4강전에서 진천에 0-2로패해 3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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