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객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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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객 늘어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4.08.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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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종곡리 녹색농촌체험마을 1급수 수영장에 성수기라 많은 인파들이 모여 든다.
손님은 수원, 청주, 대전, 서울 등 각 지방과 도시에서 많은 어린이들을 데리고 와 펜션도 꽉 차고 정자도 차고 많은 이용객들이 수영장에 수영하며 먹을거리도 푸짐하게 해 와서 녹색이 양쪽으로 어우러진 골에서 치산이 첩첩 겹치고 1급수 물에 더위를 달래며 즐기고 있다.
이곳을 북산이라 일컫는 시원한 맑은 실개천이 흐르는 곳에 30도 이상의 더위에 아랑곳없이 오히려 선선함을 느끼는 곳이다.
성수기로 요즘에는 일주에 300명이 올 때도 있다하며 녹색농촌마을 대표는 앞으로 더 갖추어질 축구장과 야외 음악당이 완공되면 잘 이루어질 것 같다며 무게를 싫었다.
첫째는 산지 수련한 곳으로 치산이 겹치고 오염될 때 없는 곳으로 1급수로 선정된 곳이라 대전서 온 노인이 위치를 잘 선택했다며 희망이 환하게 보이는 곳이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많은 손님들은 산림욕도 하고 일급수 수영도 하고 노지에서 기르는 한방 토종닭도 즐겨먹고 즐거움으로 일과를 즐기는 사람도 있고 예약을 한 번에 많이 하는 사람도 있고 텐트 치는 사람들도 있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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