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회장을 비롯해 김용선 총무, 오경민 재무. 정원조 1부회장, 양명동 2부회장, 황명복 3부회장 등 회원들이 단합대회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위해 보은 북실마을로 국제 라이온스 협 366-B지구로 플랜카드를 걸고 종곡 녹색농촌 마을로 찾아와 먹을거리, 볼거리, 등산로를 즐기며 참여하여 즐겁게 보냈다.
고문 회장은 “이렇게 자연이 잘 형성 된 데가 없다”며 “자연에 녹색이 어우러진 곳에 아름다운 펜션과 골프연습장, 1급수 수영장으로 갖추어진 곳이 드물다며 잘 형성 된 곳에 선택했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이온스 고문은 한참동안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로 나누었다. 전혀 오염될 수 없는 곳 등산로는 노인이라 갈 수 없다며 산 지리를 바라보며 참 아름다운 것이라며 먹을거리, 볼거리의 일과를 즐기고 여자 회원들도 양쪽 산이 잘 어우러젔다며 참 아름다운 곳에 와서 단합대회를 맞췄다며 회원 일동은 걸어놨던 플랜카드를 앞에 치고 회원 일동은 전체 사진을 찍고 서로간의 친절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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