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민 학생은 “그동안 시상품은 한정된 영역에서만 쓸 수 있는 상품권이였는데 지역 상품권은 우리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현금처럼 쓸 수 있어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을 살 수 있어 더 좋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현자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활용하기 더 좋은 지역상품권으로 시상품을 줄 생각이며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싶다”고 말했다.
/김인호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