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곡 은성교회에서 봉사활동 중 사랑어린이집 어린이 50명을 인솔하여 수영장에서 수영을 지도하고 뜨거운 여름 햇살아래 시원한 수영을 함께 즐겼다.
점심시간에는 자장밥을 함께 먹고 어린이들에게 먹여주기도 하며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휴식시간을 마친 후에도 광천교회 청년들은 수영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며 풍선을 띄우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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