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손님맞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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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손님맞이 분주
  • 보은신문
  • 승인 2014.06.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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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철 휴가기를 맞아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산외면 장갑리에 위치한 충북알프스자연림은 지난 한해동안 2만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올해 7~8월 성수기 이용객은 6000여명으로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이에 7~8월 성수기철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 각 숙박동의 시설물 정비와 실내외 청결을 유지해 이용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7월 1일 물놀이장을 개장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이곳 물놀이장은 일반풀장, 유아풀장이 갖춰져 있으며 8월말까지 운영된다.
한편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인 알프스빌리지 5동, 숲속의 작은집 4동, 숲속의 집 4동, 산림휴양관 9실 등 총 18개 숙박시설과 등산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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