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에 충북대학교 분교 설립하겠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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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 충북대학교 분교 설립하겠다” 약속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4.05.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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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윤진식 도지사 후보 보은유세
▲ 새누리당 윤진식 도지사후보가 연설을 마치고 지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새누리당 윤진식 도지사 후보가 23일 보은을 방문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연설을 통해 충북대학교 분교를 보은에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연설회에는 박덕흠 국회의원과 김수백 군수후보, 김인수 도의원후보, 고은자, 김창식, 박경숙 군의원후보가 함께해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윤진식 후보측은 새정치 민주연합 이시종 후보가 또다시 도지사가 돼서는 안되는 네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 첫째로 인기관리를 위한 이벤트성 행사로 도민에게 부담을 안겨주고 성장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둘째로 수도권전철을 청주공항까지 연결하겠다는 공약과 오송역세권개발공약을 헌신짝처럼 버렸고 청주공항 활주로 연장도 못했으며 청주 밀레니엄타운 개발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셋째 잘되면 내덕이고 안되면 비가 안온다고 하늘 탓만 하는 천수답도지사로 대통령과 정부만 탓하는 도지사로는 충북도정을 아무것도 이루어 낼수 없다.
넷째 주로 지방행정분야에서 일해온 우물안 개구리 도지사에게 160만 도민을 맡길수 없다고 새정치연합 이시종 후보를 몰아세웠다.
그러면서 윤진식 후보야말로 경제학박사인 경제도지사, 국가대표 경제도지사, 정책및 전략도지사, 중앙과 지방을 상생시킬 여당도지사, 일하는 도지사라고 추켜세웠다.
연단에 오른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는 “지금은 160만 도민의 경제가 우선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관료로 산업자원부장관을 지낸 저야말로 충북 살릴 도지사다.”며 “박근혜정부 임기중에 여당 도지사를 선택해 충북의 미래를 열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남부3군이 도내에서 최고 낙후되어있다”며 “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문제,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보은에 충북대학교 분교를 설립해 보은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같은 새누리당 윤진식 도지사후보의 약속은 26일 새누리당 합동연설회에서 박덕흠 국회의원의 연설을 통해 재확인됐다.
한편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 된지 일주일이 지났으나 새정치연합 이시종 도지사후보가 보은을 방문하지 않자 군민들은 “보은군인구가 적다고 안오는 것이냐” “청주의 일개 동만큼도 인구가 안되니까 그럴만하다”는 등 보은 홀대론이 일고 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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