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수 후보자초청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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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후보자초청 토론회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4.05.29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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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600여명 참석, 장내열기 후끈

기호1번 김수백 후보
“불통과 독선이 아닌 화합과 소통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보은을 살리겠다.”

기호2번 이종석 후보
“6차 산업화 전략을 토대로 보은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겠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50년 만에 인구 늘어나는 보은 만든 저력을 믿고 남은 사업 마무리 하도록 도와 달라 ”


보은군청년회의소(회장 조석희)가 주최하는 군수후보자초청토론회가 지난 26일 오후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군수 후보자들의 소신, 정책, 공약 등을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청함으로써 향후 4년간 보은군정을 이끌어갈 민선6기 보은군수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은신문사와 주간 보은사람들이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번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 기호 4번 무소속 정상혁 후보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수한면 출신의 충남마이스터대학 최재을 교수가 맡았다.
이에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토론내용을 정리해 보도한다. <편집자 주>

▷사회자 : 방금 소개 받은 최재을 입니다.
먼저 토론회를 마련해주신 조석희 회장과 바쁜 가운데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보은군민여러분과 후보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진행순서는 후보자의 모두발언과 공통질문, 상호토론, 마무리 발언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상호비방이나 질문내용과 관계없는 질문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후보자인사 및 모두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정상혁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후보자 인사 및 모두발언>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우리군의 미래이며 희망인 JC의 조석희 회장. 임원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은군은 현재 변화와 발전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첫째, 보은인구는 지난 1965년 11만3,835여명이었지만 2010년 3만5천 200여명이 될 때까지 매년 평균 1600여명이 감소했으나 2011년과 12년에는 감소세가 크게 둔화되어 200여명으로 줄었고 우진플라임이 입주하면서 올해 들어 보은 인구는 50년 만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둘째, 지난해 동부산업단지에 우진플라임을 유치했으며 현재 지자체들은 산단 미분양 고심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우진플라임 등 대형기업을 유치, 농업과 공업의 상생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보은청년들이 취업을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인원을 방지하고 800여명이 취업을 하게 되는데 이 인원들이 연봉이 300억 추정되며 매월 25억이 보은군에 풀려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셋째, 청렴도 1위 보은이 청렴의 고장이 됐습니다. 보은 군민과 공무원들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넷째, 농업 경재력 높이기 위해 총예산의 23%를 투입해 친환경 육성. 소농기계 면사무소 임대. 농정협 최초 구성 등을 해 농업소득을 높였습니다.
다섯째, 스포츠 볼모지였던 보은을 스포츠 메카 발돋움시켰습니다. 스포츠마케팅에 37억원 들여 식당 여관등이 250억원 경제가치를 창출했습니다.
여섯째, 대추축제를 전국제일의 명품 축제로 만들었습니다.
민선5기들어 대추에 289억 예산을 지원 대축농가가 500호 증가했습니다.
일곱째,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속리산 자생식물원 개관, 삼년산성 고분군 기초조사, 장학기금 102억원 조성,(시간초과로 마이크 꺼짐)

▷사회자 :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마무리 발언 때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석 후보입니다.

▷기호 2번 이종석 후보 : 6.4 지방선거는 보은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유능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 20년 동안 보은군은 명승지로서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며 지방 경제발전 또한 다른 지방자치 단체와 비교할 때 정체와 퇴보를 거듭해온 보은군의 쇄락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을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 갖게 됐습니다. 보은군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해 새로운 희망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군수에 출마하게 됐다. 지난 33년간 농협에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지역의 천혜의 농업 · 관광 자원을 활용해 농업생산과 제조·가공, 그리고 유통·판매·관광서비스 등 1,2,3차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6차 산업화 전략을 토대로 보은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가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농축산물의 명품화, 관광자원의 명소화, 산업단지 활성화, 군민복지 내실화, 인구 유입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하겠다.
먼저 새로운 친환경 먹거리와 우리 지역 농축산물의 명품 브랜드 발굴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집산·농업단지를 조성하고 보은 황토대추 사업의 다각화, 사과, 청정 햅쌀 등 우리지역 농축산물의 명품화로 지역 농가 소득을 안정화시키고, 군민들이 생산하신 친환경 먹거리를 제가 33년 근무한 농협 판매망을 토해 인근 대도시 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우리 농축산물을 팔기 위한 세일즈 군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삼년산성을 복원하여 보은의 상징물로 만들어 모든 사람이 다녀갈 수 있도록 테마 관광단지로 만들겠다. 속리산 법주사 일대를 명품단지로 조성하고 만수계곡 비룡 저수지, 호반관광 단지조성, 말티재 바이오 휴양단지 조성 등 관광자원을 명소화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서앙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은첨단 산업단지를 조기 완공해 태양광, IT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농축산물 유통물류센터 조성, 유기농 식품산업단지, 발효식품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노후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어르신 복지 실현을 위한 효문화의 전당, 노인전용스포츠 센터설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녹색생명단추사업, 보은장학기금 확충을 통해 청소년 지역인재 육성 등 군민복지를 내실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농촌도시 융합형 명품마을 조성 등 인구유입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사회자 : 예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입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새누리당 기호1번 김수백입니다.
지난 선거 때 저를 지지해주고 성원해주신 분들이 당시 서운한 것들을 말씀하십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당시에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그러실까하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모두가 저의 부덕의소치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큰절)
저는 지난 4년간 보은군이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고뇌에 찬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번 6.4지방산거는 보은이 발전하느냐 저해하느냐의 전환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군은 한 번도 집권여당과 같은 당소속의 군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낙후되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가 보은 발전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는 새누리당 집권당 군수후보로서 박근혜 정부가 있고 박덕흠 국회의원이 있어 국가의 많은 예산으로 보은처럼 가난하고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군수가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저 김수백은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겠습니다.
저녁만 되면 암흑세계로 변하는 보은군을 살리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지난 4년간 어둡고 고통 받는 보은군은 이제 잊으십시오, 군민을 섬긴다는 말만 번듯하게 하고서는 군민을 불안하게한 보은군은 이제 잊으십시오. 새누리당 기호1번 김수백이 불통과 독선이 아닌 화합과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희망이 보이는 행복보은을 조성을 해내겠습니다.
저 김수백은 농업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보은은 농업군입니다. 농업이 발전해야 보은이 살고 농민이 살아야 보은경제가 살아납니다. 무엇보다도 군민이 먼저이며 군민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어르신에게는 안락함을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젊은이는 희망을 농민은 부농을 꿈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보은을 살리고 보은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첫 번째 공통질문입니다.
보은경제의 큰 축을 농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업정책에 관한 후보자의 계획이나 생각은 어떠하신지 말씀바랍니다.
답변 순서는 이종석 김수백 정상혁 후보 순입니다.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입니다.

▷기호 2번 이종석 후보 : 저는 첫째 영농인은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협과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농산물 판매에 나서겠습니다.
농축산물 판매지원을 확대하고, 농협근무 33년 경력을 활용하여발로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보은의 대표브랜드인 활토대추의 생산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생산기반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대추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보은을 대추 유통 중심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쌀과 잡곡도 명품화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협 R.P.C를 통합하여 브랜드를 통일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보은 쌀을 명품화 하겠습니다.
넷째, 집단 축산단지를 조성하고,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건립하여양축농가와 마을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고마을 주민들을 환경공해로부터 해방시켜 삶의 질을 높여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유기농 야채 · 과실 집산농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여건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작목별 단지를 조성하고 명품화 하겠습니다.
성주참외, 맹동수박, 추부 깻잎 과 같이 보은의 대표 작물을 육성하겠습니다. 금산 추부의 깻잎의 경우 연 400억의 매출로 보은대추 150억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소규모 영농인의 영농활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발아 뱅크 사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농산물의 산지 순회 출하사업, 전답로타리 작업 등 농기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들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일곱째, 현재의 농기계 은행 사업을 분석하여 수수료 체계, 기종확대 및
적기에 농기계 활용이 가능토록 농기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여덟째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보은 자영고등학교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입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 답변 드리겠습니다
스포츠 유치니 전지훈련장하며 보은군의 스포츠 메카라며 오로지 스포츠에 올인하는 민선 5기군정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최우선으로 농촌경제의 근간이 농업을 튼튼하게 육성발전시켜야 보은경제도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농가소득 3000만원 이상 5000만원의 농가 육성으로 농업중산층을 두텁게 하고 1억원 이상 전업농 100가구 이상 목표로 창조적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보은군을 귀농1번지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보은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규모화와 함께 고품질 친환경농업을 통한 차별화와 브랜드화에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추, 사과,한우, 쌀, 채소, 산채 등 지역특화작목을 권역별로 육성하고, 공동의 브랜드로 판매하는 마케팅전략을 전개할 것입니다.
여기에 고질적인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와 연계한 인력수급은행을 설치할 것입니다.
현재 22%대인 농업예산을 임기내 30%까지 확대해 농업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 농업인들이 안정적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연 매출 1억원 이상 100호 육성에 초점을 맞춘 부농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입니다.
특히 민선5기 스포츠에 올인하면서 지원이 중단된 농업예산을 전액 부활하고 청정농산물 종합전시,홍보,판매 센터를 건립하여 농가에서는 생산만하고 판매는 농협과 연계하여 집하장에서 판매하는 정책과
대추를 포함한 비가림시설과 일반하우스 교체사업비도 지원하겠으며
가축분뇨 처리사업을 개선하고 축사바닥 친환경 수분 조절 사업비를 지원하여 축사환경 개선은 물론 주변 민원해소 및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토속음식을 개발하고 체험현장을 확대해 대추, 사과 한우축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시키면 농촌 관광 활성화가 촉진되고 농업인들의 농외소득도 올라가는 등 농업인들이 잘사는 보은군이 될 것입니다.
공약사업추진 206등 꼴찌 군수는 안됩니다. 기호1번 김수백이 행복보은을 꼭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무소속 정상혁 후보입니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농업정책의 최종목표는 농가소득을 놀리고 농민의 삶에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습니다.
농가소득증대는 축산,임엄,기업,스포츠,관광,문화까지 융합해서 시너지효과로 상생 발전하는 융합해서 시너지효과로 상생 발전하는 농업을 추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의 농업정책을 3가지로 요약하면
첫째는 대추축제의 성공 경험을 살려서 이미 명성을 얻고 있는 보은사과, 배 또 새로운 지역 먹거리로 육성하려는 산약초, 미꾸라지를 통합한 새로운 늦가을 축제를 열되 장소를 보은읍내 거리공간을 이용하여 거리 축제화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찾아 보겠습니다.
둘째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보충입니다.
보은군의 경지면적은 논, 밭 합해 9,772㏊정도에 농업인구 12,877명으로 작목별 재배면적에 따른 소요노동력이 약 5만명이 부족합니다.
여기에 대안은 우선 농업의 성력화인데 노동절약형 시설 보급과 농기계 보급의 지원을 확대하고 현재 시행중인 면단위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을 확장하고 다문화 가정의 친정가족을 3개월 단기입국을 지원하여 일손을 보충하고 75세 이상 고령농민의 벼농사 대행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육성하겠습니다.
여기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시장성 있는 제조 가공, 안정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유통판매의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농특산물의 명품화, 친황경 농업확대, 특화 먹거리육성, 1억 선도농가, 읍면당 1특화품목 육성등 1차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2차로 농산물의 가공, 저장 시설확대 지역순환 시스템 도입, 쌀등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일원화 하겠으며 3차로 로칼푸드 판매장, 온라인 판매활성화, 농촌체험관광 명인명품 만나기 관광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두 번째 공통질의 입니다.
보은은 타 시군에 비해 상당히 낙후 되어 있습니다. 다수의 군민들은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연환경 및 농업, 관광환경보존이라는 또 다른 반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후보님들은 지난번 무산되었던 호국원 및 LNG발전소 유치 등과 같은 기회가 또 다시 주어지거나 다른 국책사업의 유치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와 주민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답변순서는 김수백,정상혁, 이종석 후보 순입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사업을 유치하기 앞서 그 사업이 보은군민의 다수가 혜택을 볼수가 있는지 향후 보은군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의견을 들어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강력하게 추진 하겠습니다.
추진배경부터 군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그 사업을 실행함에 있어 장점이 무엇인지 또한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나쁜 요소가 어떤 것인지 솔직하게 알리겠습니다.
또한 그 사업으로 인하여 혹시라도 피해를 입는 주민과 지역이 있다면 몇 명을 가지고 밀실에서 설득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 대다수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시작부터 투명하게 모든 상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하여 소외받고 피해가 가는 군민이 발생한다면 충분한 피해보상과 함께 지역에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민선시대에 들어와서는 군민이 군수가 되는 시대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을 해서 전같이 군수가 권위를 가지고 군민위에서 지시하고 강압적으로 밀어부치기 때문에 추진하다 실패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라는 취지에 맞게 어떤 국책사업이든 우리지역에 유치하려는 일이 생기면 군민들과 소통하고 충분한 검토 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우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국어디서나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을 중심으로 농업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시켜 청정지역을 유지하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국책 사업을 유치히겠습니다.
민선 5기에 추진하다 실패한 호국원과 LNG발전소 사업은 진정성이 결여되고 주민들을 무시한 불통 행정, 군민무시 행정의 극치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며 특히 군민 4명을 법의 심판대에 올려 전과자로 만든 생각하기도 싫은 민민 갈등과 민관갈등을 초래하고 군민들에게 상처만 안겨주었습니다.
군민이 군수가 되는 시대입니다.
보은군은 사업체가 아닙니다. 군수는 사장이 아닙니다.
군민은 군수의 종업원이 아니라 받들어야할 군민입니다
모든 정책을 추진하고 유치하는데 있어 이점을 명심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꼴찌 군수가 망친 보은의 잃어버린 4년, 기호1번 김수백이 되찾겠습니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호국원이나 LNG발전소유치를 개발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호국원 지정 취소와 LNG발전소 유치 실패는 그 내용이 다릅니다.
호국원은 유치에 실패한 것이 아니고 유치는 성공 했는데 그 지정이 취소된 것입니다.
호국원 부지는 크게 양대문중의 토지가 다수였는데 한 문중은 단 한마디 이의가 없었고, 한 문중은 끝까지 반대 했습니다
여하튼 보은군이 후보지로 추천하기 전, 양 문중대표 종손을 만나 설명을 했습니다.
그 신청을 해서 호국원 후보지로 결정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훈처는 2개의 문제에 대하여 보은군과 입장을 달리 했습니다.
하나는 지주들이 강하게 반대 하는데 강제 수용을 한다 해도 착공 시기가 너무 지연 되어 문제였고, 또 하나는 보은군이 보훈처 실무선과 묵시적으로 호국원 인접 토지 3만평을 공원 묘지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들어 줄 수 없었습니다.
보은군 요구 따로 있고, 주민요구 따로 있기 때문에 장기간 민원에 끌려가다 보면 공사가 지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주민반대와 보은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해서 지정이 취소되었습니다.
LNG발전소는 그 부지가 이미 지주에게 보상이 완료된 후 정부가 보은 산업단지로 지정 되어 있던 곳입니다.
발전소 건설 업체 측에서는 고속도로에서 가깝고 변전소가 있어 유치에 적지로 판단하고, 보은군에 신청을 권유 했습니다.
한전에 신청을 했고 주민 설명회도 열었습니다.
그 설명회 자리에서 몇 명이 반대의견을 피력했고 며칠 후 다시 설명회를 가졌다고 하는데, 건설회사가 그들의 방해로 설명회는 무산 되었고 그 후 군청에 와서 장기간 집회를 했습니다
어느날 데모에는 끝을 빨갛게 칠한 죽창을 들고 와서 군수 차량에 계란을 던지고 차량을 막고 차 밑에 눕는 등 진출입을 방해 했다
기자들이 이를 보도 하므로써, 경찰이 입건하였습니다.
김수백 후보는 군수가 고발해서 주민들 전과자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김 후보가 군수라면 경찰입건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그건 경찰 고유의 업무로 군수가 개입 할 수 없어 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 (시간초과로 중지됨)

▷기호 2번 이종석 후보 : 보은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생산유발과 외부적인 유입 소득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호국원과 LNG 발전소 유치 실패는 보은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쳤으며 이런 기회가 다시 올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호국원과 LNG 발전소 유치실패는 주민설득과 유치협상 능력 부재에서 발생한 것으로 일반기업 같으면 책임자는 모두 해임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보은 발전을 위해서 개발을 추진하면서 환경파괴를 걱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기존 관념에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기존 관념에서 개발과 환경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해야 되겠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소수 주민의 반대에 부딪친다면 주민을 설득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해당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와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충분한 사전설명을 통한 이해를 구하고 적절하고 타당한 보상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유치할 계획입니다.
군수 자신이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주민을 현장에 모시고 가서 실상을 확인 시킴으로써 불신과 우려감을 씻어드리는 노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한국화약이 보은에 내려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위험요소를 안고 있음에도 해당업체에 대해서 사후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장학기금 출연이나 지역주민 위로차원의 보상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제가 군수가 된다면 한화회장을 상대로 I·T 나 태양광사업부문을 보은으로 끌어와서 보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당기업이 보은지역으로 오는데 불리한 부분이 있다면 기필코 유리한 부분을 챙겨야 합니다.

▷사회자 : 다음은 세 번째 공통질의입니다.
병을 고치려면 병의 원인을 알아야 하듯이 그 원인을 정확히 알면 확실한 대안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후보자님들께서는 보은군이 타 시군에 비해 많이 뒤처지고 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순서는 정상혁, 이종석,김수백 후보 순입니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인구감소는 유독 보은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70년이 앞서간다는 유럽의 농촌이나 40년이 앞서가는 일본의 농촌지역 문제이기도 합니다.
수년째 농산물 가격이 정체되니 농가 소득이 보장 안 되어 농민들이 떠나갑니다. 일거리가 없으니 우리의 아들 딸 들도 떠나갑니다.
농촌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한마디로 압축해 본다면 인구. 즉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대안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농촌경제가 살아나려면 우리농민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명품화가 되어 소비자의 주목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지난4년 전국 규모의 대추축제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하여 전국의 소비자들을 상대로 보은 농축산물의 명품화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려면 보은에 정주인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지난4년 귀농귀촌을 적극 지원하였고 보은 동부산단을 전체 분양하여 70ha에 주식회사 우진플라임을 유치하여 보은군 인구를 1965년부터 계속 감소되던 추세에서 50년만에 증가로 만들었습니다.
“군민모두가 행복한 보은” “군민모두가 잘사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정주, 명품화, 휴양, 휴식, 치유, 체험관광을 화두로 대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정주를 위해 보은군에 기술전문대학을 유치하고 귀농귀촌지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보은농축산물의 명품화를 위한 소비자 확보를 위해 한우, 사과, 배로 제2의 보은대추축제를 개최하고 보은읍에 거리축제를 접목하겠습니다.
셋째 속리산이라는 자연과 법주사의 천년 문화는 보물섬과도 같습니다. 속리산과 법주사를 활용하여 전국제일의 체류형 바이오 휴양밸리를 만들고 전국제일의 체험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지역을 알고 지역에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고급두뇌전문가 그룹이 필요한데 2017년에 기술전문대학이 세워지면 보은군의 자문그룹이 생기게 되는데 이 그룹의 활용도 해보려고 합니다.

▷기호2번 이종석 후보 : 보은군이 괴산이나 옥천군에 비해 발전이 많이 뒤처지는 이유는 보은 발전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분명한 정책방안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리더십 부재와 예산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2014년도 보은군 총예산액 규모는 2,789억원 으로 인접 괴산군의 2013년도 총예산액 3,645억원 의 76.5%에 불과하고 지자체간 차이만도 85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총인구수도 또한 2013년 12월 현재 3만 4,318명 으로, 2010년 말 3만 4,956명 에서 매년 약 200여명씩 감소했습니다.
보은 · 옥천 · 영동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의 의정보고대회에서 2014년도 남부3군의 국비 확보는 옥천 511억원, 영동 163억원, 보은 96억원 으로 옥천과 보은의 국비확보는 다섯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보은지역이 인근 타 지자체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비전과 정책을 내놓고 그것을 실행할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두고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자체 발전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 스스로 경쟁을 통해 우리의 운명을 개척해야 합니다. 중앙정부의 예산도 철저히 경쟁을 통해 나누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역발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우리의 실력으로 경쟁이나 공모사업을 통해 중앙정부 예산을 따 와야 합니다.
좋은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혜를 모으고 발로 뛰어 예산을 확보해야 합니다.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해 우리 군의 투자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적 규모를 키워,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복지도 늘려, 우리 고장이 보다 잘사는 1등 고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군정은 단순 행정서비스를 넘어 지자체를 경영하는 것으로 투자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생산유발 효과까지 가미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6.4 지방 선거를 통해 보은의 새로운 발전 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정책 비전과 실행 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합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은군이 타시.군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이유로는 세가지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중앙정부 예산확보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민선군수 시대에 들어오면서 집권여당의 군수가 전무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보은군은 12만이 넘었던 인구가 3분1이하로 줄어 보은읍 시가지는 밤8시면만 되면 거리에 사람을 구경하기도 어럽고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던 속리산 관광지는 관광객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호1번 김수백은 박근혜 정부와 박덕흠 국회의원과 하나가 될수 있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있는 윤진식 도지사 후보의 지원속에 집권여당의 프레미엄을 잘 활용하면 보은발전의 전환기가 될 수 있는 측 최고의 황금조합이 될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많은예산과 많은지원을 가지고 올 수있도록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잘 활용하여 보은을 꼭 살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군정의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점입니다
군수의 경제마인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민선4기 고 이향래 군수님께서
‘대추는 과일입니다’라는 말로 대변되는 농업부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다주고 보은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하지만 민선5기 군정은 스포츠를 최우선으로 방향을 잡아 농업군인 우리군 현실과는 동떨어진 헛발질 4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에서 회자되고 있는 여자실업 축구를 유치 결과를 보면 관람객이 없다보니까 피곤한 농민들을 동원하고 지역민들에게 경품을 달라고 공무원들이 부담을 주고 그걸 내세워 보은사람들을 끌어 모으려 하지않았습니까 또한 전지훈련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숙박업소 몇 군데 식당 몇 군데 이용뿐인데 대다한 경제파급효과가 있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우리 보은군은 농업을 최우선 정책으로 1차 산업인 생산과 2차 산업인 농산물을 가공 유통하여 3차 산업의 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농업의 6차 산업화 사업을 중점으로 군정방향을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민선시대다 보니까 재선을 생각해서 선심성 예산편성과 군정의 목표가 재선을 위한 목표가 되어 온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임을 천명했습니다. 이런 병폐를 차단해서 정말로 군민과 보은군의 미래를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셋째는 군민과의 소통부족과 정실인사로 인하여 유능한 공무원 조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206등 꼴지 군수보다는 기호1번 경제대박 행복군수 김수백이가 적임자입니다.

<상호토론>
▷사회자
: 다음은 상호토론이 되겠습니다.
토론시간은 각 후보에게 10분의 주도권이 주어지며 시간이 초과되지 않도록 적절한 질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종석 후보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기호 2번 이종석후보 : 김 후보께 묻겠습니다.
김 후보는 박근혜 정부와 박덕흠 의원과 보은을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는 지자체 발전을 누가 대신 만들어 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도비로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보은읍 재래시장 주차난 대책. 재래시장 활성화. 농업생산력 높여 고소득 창출 등 내용이 거창합니다. 혹시 군민들이 현혹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 후보의 생각은?

▷김수백 후보 답변: 박 정부 박 의원. 돈 없으면 못한다. 예산이 필요하다. 예산을 얻어 올 수 있는 사람은 집권당 후보다. 군민들도 알고 있다. 정치는 생물이다. 같은 당 선거 때 도움준 사람이 사정하면 더 도움을 준다. 장수 노인 수당을 도비로 표현했는데 군비와 도비다. 장수노인수당을 80세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이종석 질문 : 지방자치단체는 군수가 군청이 해결하는 것이다. 도움은 된다. 국회 지점장 3년 했다. 국회 돌아가는 사정을 안다. 지금 말대로 집권당으로서 예산을 더 따온다는 생각은 집권당에 속해도 수월하지 않다는 말씀 드린다. 생산·성장 차원에서 일회성. 소모성 공약이 많다. 향후 보은의 성장동력이 무엇인가?

▷김수백 답변 : 보은은 전통 농업군이다. 농촌이 잘 살아야 한다. 이벤트성 전략 구상은 실패했다. 정책 1순위는 농업이다. 여기에 보완책은 관광이다. 즉 체험 관광이다. 농업과 연계된 관광부터 6차산업까지. 농민의 고속창출이 곧 성장동력이다. 체육마케팅 좋지만 여자축구리그는 실패작이다. 하지만 유소년 체육 등 유치는 유입인구에 경제 파급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적극 추진하겠다.

▷이종석후보 질문 : 체험마케팅이 제대로 수요가 많아서 실제 농장에서 체험하는 수입이 제대로 발생하지 않는다. 정 후보에 묻는다. 정 후보는 통계와 숫자를 잘 알고 있다.
토론을 보다 보면 숫자 말씀하면 상당히 잘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상수원 궁 저수지 활용. 둑을 높이고 있다. 원래는 4.5미터 구상했다 14.5미터 높였는데 다시금 원래 구상으로 갈 생각 없으신지

▷정상혁 후보 답변 : 궁 저수지는 군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시간초과)

답변이 끊기자 군민들 동요. “질문 할 시간을 달라.” “답변을 들어야 하는데 못 듣는다.” “뭐하는 짓이냐” “답변이 안되지 않느냐.”는 등 방청객이 항변

▷사회자: “질의 시간에 맞추다 보니 안된다. 정 후보 질문시간에 앞서 질의응답 시간을 먼저 듣는 것으로 하겠다. 양해해달라”고 진정시킴
▷사회자 : 다음은 김수백 후보에게 10분의 상호토론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김수백 후보 질문: 정 후보께 묻겠습니다. 근자에 정 후보의 공약 이행률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전국 꼴찌 수준이다. 인근 옥천은 56개 공약으로 6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선5기 공액조차 절반수준밖에 못해놓고 이번 공약을 이행할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공천실천이 가능한가?

▷정상혁 후보 답변 : 박근혜 대통령공약에 힐링1번지 공약에 들어갔나요? 공천제 폐지한다고 하더니 했습니까? 후보 때 공약은 당선되고나면 다시 검토해 하게 된다. 그래서 후보 때 공약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수백 후보 : 묻는 말에나 답하세요. 정 후보 공약도 이행 못했는데 현재 정 후보 공약이행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 것이다.

▷정상혁 후보 : 공약 34개중 24개 완성됐다. 현재 나머지도 추진중이고 3천800억원 벌려놓은 사업에 추진중이다. 마무리 지어야 하는 사업이다.

▷김수백 후보 : LNG발전소 유치관련 반투위가 경찰 고발로 전과자가 됐다. 군수은 군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지켜주지 않았다.
정 후보는 경찰이 고발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군민을 전과자를 만들면 안되는 것 아닌가? 화합잔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반대했던 군민들을 용서 하지 않는지?

▷정상혁 후보 : 군수가 용서하고 안하고는 질문에 문제가 있다. 행정과에서 고발했다. 그들이 공공기관을 난입했다. 명백한 법 위반이다. 하지만 상황보고 받고 취하해라고 해서 취하했다. 하지만 어느날 죽창을 가지고와 군수차가 지나가는데 한 시간 동안 나오라며 잡아두고....

사회자가 “정책질문을 해 달라.”고 주문했고 관람석이 술렁이기 시작하며 "법을 어기면 안 된다" 등의 항의 발생

김수백 후보 : 이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삼년산성은 유네스코 등록과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필요해 개발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완전복원 후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한다는데 유이것이 가능한가?

▷이종석 후보 : 삼년산성은 기록에 남아있는 축조년도가 가장 오래된 산성이다. 유네스코·문화유산 좋다. 하지만 등록 안하더라도 삼년산성이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꼭 등록할 필요가 없다.
성축 복원은 힘들겠지만 누각, 신라촌 등은 검증을 거처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테마공원으로 만들어 놓으면 지역민 뿐아니라 외부에서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회자: 먼저 질문 전에 앞서 말 못한 답변을 1~2분 주겠으니 간단히 말해주시오.

▷정상혁 후보 : 보은읍 상수도 취수를 궁저수지 물로 할 계획이다.
현재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은 동안이뜰과 장끼미뜰 두군데다. 현재 보은군은 상수원인 지하수에서 비소가 나오고 라돈도 나온다.그래서 10년동안 지하수를 먹다가 관정을 다시 판곳이 29곳이다.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해야 한다. 현재 34년 된 정수장을 하루 1만톤 규모 정수장 조성해 궁저수지물을 상수도물로 공급할계획이다. 그리고 궁저수지 둑 높이는 군수 결정 사항이 아니다. 국가계획에서 나온 것이다.

▷사회자 : 마지막 상호토론으로 정상혁 후보에게 시간을 주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정상혁 후보
: 삼년산성 관광사업은 국비가 들어가는 공약이다. 발굴한 고분군과 삼년산성을 연계 88억원 확보해 진행할것이며 역사테마공원 용역 추진중에 있고 곧 착공할 예정이다.
이종석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6차 산업 거론했는데 세부 사항이 없다. 무엇인가?

▷이종석 후보 : 6차 산업의 개념은 없다. 이것을 1~3차를 같이 해야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농업생산과 제조 가공, 유통까지 물류센터까지 끌어 오겠다는 말이다.

▷정상혁 후보 : 김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예산은 여야가 없다. 정치논리다. 박근혜대통령의 정부가 있고 국회의원이 있고 여당후보기 때문에 예산을 더 가져온다?
이런 논리는 50년대 논리다. 이것이야말로 이게 바로 나눠먹기식 예산이다. 이것은 시정되야 한다, 군수는 책임을 져야한다. 제가 3년동안 2011년 예산대비 414억을 더 따왔다. 이것은 군수의 능력이다. 김 후보가 비닐 비가림시설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농림부 중복지원 시책 때문에 안된다. 또, .대추 보조금을 70%로 올리겠다는데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그럼 수도작, 배, 사과, 한우 등 다른 작목 것을 빼다가 줘야하나요? 친환경 사업 폐지. 지금은 안된다. 가능하가?

▷김수백 후보 : 본인이 못한다고 해서 나도 못할 것 처럼 말하지 말라. 정 후보의 스포츠 사업 예산만 줄여도 충분히 할수 있다.

▷정상혁 후보
: 한우 유전자 혈통사업은 어디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국가 사업이다. 군에서는 못한다. 고급기술자. 최신시설, 인건비 총액 등으로 감히 손을 댈 수 없다. 어떻게 조성하는가?

▷김수백 후보
: 당초에 한우유전자센터 건립은 조랑우랑이 아니다. 유전자센터 기능이다. 즉 우수혈통의 송아지 생산이다. 보은군에서 잘못하고 있는 것을 보안 하겠다는 이야기다.

▷정상혁 후보
: 당초 계획이 송아지를 농가에 분양한다고 했다.
지금 문제가 생겼다. 한우는 세농가 이상 100미터 떨어져야 한다. 김 후보 정책은 규제대상이다. 현실적으로 민원 발생한다.

▷사회자: 다음은 마무리발언입니다. 앞서 하지 못한 답변이나 마지막으로 군민께 드릴말씀이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는 김수백, 정상혁, 이종석 후보 순입니다.

▷김수백 후보: 정 후보는 LNG반투위 농민을 경찰이 고발한 거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회피하는데 끝나고 나서 주민 화합잔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고도 화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저런 불통 후보를 뽑으면 보은이 망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중요한 선거다.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하는 전환점이다.
4년 전 자신이 발표한 공약을 지키지 못한 전 군수냐, 힘 있는 여당 후보, 희망보은을 만들 수 있는 후보냐를 잘 판단해 주십시오. 김수백 만이 보은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군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상혁 후보 : 장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함께한 군민과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 군수는 판사가 아닙니다. 군수는 판사를 만나 탄원서를 제출했다. 특별교부세는 박 의원이 이미 해명한 사안이다. 옥천에만 주고 보은은 안주고 영동은 주고? 아니다. 영동에 급하면 먼저주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다. 김 후보는 보은이 죽었다고, 암흑세계라고 하는데 해가 넘어가면 어두워지는 것은 당한 일이다. 보은을 살려야겠다? 그러면 부군수 했을 때 잘하지 남들은 다 잘했다고 하는데 김 후보만 비하발언을 하느냐. 밖에서는 보은이 활기를 되찾았다는 평가하고 있다. 너무 극단적인 네거티브는 좋지 않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중요하다. 앞 서 말한 것과 같이 마무리 지어야 한다. 우진플라임 유치시 국비 420억을 끌어왔습니다. 저에게 남은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보은이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석 후보 : 제한된 시간에 저의 정책공약을 다 말씀드릴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보은의 새로운 희망을 심겠다고 다짐한다. 보은을 살기 좋은 1등 고장으로 만들 것이며 퇴보하는 보은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종석을 선택 해 주시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발질문은 공통질문과 겹친 부분이 있고 지면관계상 생략했습니다. 후보자와 군민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정리/ 나기홍 기자



보은군청년회의소(회장 조석희)가 주최하는 군수후보자초청토론회가 지난 26일 오후2시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군수 후보자들의 소신, 정책, 공약 등을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청함으로써 향후 4년간 보은군정을 이끌어갈 민선6기 보은군수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은신문사와 주간 보은사람들이 후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호 1번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 기호 2번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 기호 4번 무소속 정상혁 후보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수한면 출신의 충남마이스터대학 최재을 교수가 맡았다. 이에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위해 토론내용을 정리해 보도한다. <편집자 주> ▷사회자 : 방금 소개 받은 최재을 입니다. 먼저 토론회를 마련해주신 조석희 회장과 바쁜 가운데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보은군민여러분과 후보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진행순서는 후보자의 모두발언과 공통질문, 상호토론, 마무리 발언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상호비방이나 질문내용과 관계없는 질문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자 : 먼저 후보자인사 및 모두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정상혁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후보자 인사 및 모두발언>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우리군의 미래이며 희망인 JC의 조석희 회장. 임원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은군은 현재 변화와 발전을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첫째 보은인구는 지난 1965년 11만3,835여명이었지만 2010년 3만5천 200여명이 될 때까지 매년 평균 1600여명이 감소했으나 2011년과 12년에는 감소세가 크게 둔화되어 200여명으로 줄었고 우진플라임이 입주하면서 올해 들어 보은 인구는 50년 만에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둘째: 지난해 동부산업단지에 우진플라임을 유치했으며 현재 지자체들은 산단 미분양 고심하고 있지만 우리 군은 우진플라임 등 대형기업을 유치, 농업과 공업의 상생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보은청년들이 취업을 통해 외부로 유출되는 인원을 방지하고 800여명이 취업을 하게 되는데 이 인원들이 연봉이 300억 추정되며 매월 25억이 보은군에 풀려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셋째 : 청렴도 1위 보은이 청렴의 고장이 됐습니다. 보은 군민과 공무원들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넷째: 농업 경재력 높이기 위해 총예산의 23%를 투입해 친환경 육성. 소농기계 면사무소 임대. 농정협 최초 구성 등을 해 농업소득을 높였습니다. 다섯째: 스포츠 볼모지였던 보은을 스포츠 메카 발돋움시켰습니다. 스포츠마케팅에 37억원 들여 식당 여관등이 250억원 경제가치를 창출했습니다. 여섯째 대추축제를 전국제일의 명품 축제로 만들었습니다. 민선5기들어 대추에 289억 예산을 지원 대축농가가 500호 증가했습니다. 일곱째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속리산 자생식물원 개관, 삼년산성 고분군 기초조사, 장학기금 102억원 조성,(시간초과로 마이크 꺼짐) ▷사회자 : 시간이 다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마무리 발언 때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종석 후보입니다. ▷기호 2번 이종석 후보 : 6.4 지방선거는 보은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유능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 20년 동안 보은군은 명승지로서의 명예가 실추되었으며 지방 경제발전 또한 다른 지방자치 단체와 비교할 때 정체와 퇴보를 거듭해온 보은군의 쇄락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을 없다는 절박한 심정을 갖게 됐습니다. 보은군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해 새로운 희망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군수에 출마하게 됐다. 지난 33년간 농협에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 지역의 천혜의 농업 · 관광 자원을 활용해 농업생산과 제조·가공, 그리고 유통·판매·관광서비스 등 1,2,3차 산업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6차 산업화 전략을 토대로 보은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가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농축산물의 명품화, 관광자원의 명소화, 산업단지 활성화, 군민복지 내실화, 인구 유입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하겠다. 먼저 새로운 친환경 먹거리와 우리 지역 농축산물의 명품 브랜드 발굴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 집산·농업단지를 조성하고 보은 황토대추 사업의 다각화, 사과, 청정 햅쌀 등 우리지역 농축산물의 명품화로 지역 농가 소득을 안정화시키고, 군민들이 생산하신 친환경 먹거리를 제가 33년 근무한 농협 판매망을 토해 인근 대도시 뿐만 아니라 전국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우리 농축산물을 팔기 위한 세일즈 군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삼년산성을 복원하여 보은의 상징물로 만들어 모든 사람이 다녀갈 수 있도록 테마 관광단지로 만들겠다. 속리산 법주사 일대를 명품단지로 조성하고 만수계곡 비룡 저수지, 호반관광 단지조성, 말티재 바이오 휴양단지 조성 등 관광자원을 명소화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 창출 및 미래 서앙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보은첨단 산업단지를 조기 완공해 태양광, IT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농축산물 유통물류센터 조성, 유기농 식품산업단지, 발효식품단지 조성 등 산업단지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노후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어르신 복지 실현을 위한 효문화의 전당, 노인전용스포츠 센터설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녹색생명단추사업, 보은장학기금 확충을 통해 청소년 지역인재 육성 등 군민복지를 내실화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농촌도시 융합형 명품마을 조성 등 인구유입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사회자 : 예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입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새누리당 기호1번 김수백입니다. 지난 선거 때 저를 지지해주고 성원해주신 분들이 당시 서운한 것들을 말씀하십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당시에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그러실까하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모두가 저의 부덕의소치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사과를 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큰절) 저는 지난 4년간 보은군이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고뇌에 찬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번 6.4지방산거는 보은이 발전하느냐 저해하느냐의 전환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군은 한 번도 집권여당과 같은 당소속의 군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낙후되었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가 보은 발전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저는 새누리당 집권당 군수후보로서 박근혜 정부가 있고 박덕흠 국회의원이 있어 국가의 많은 예산으로 보은처럼 가난하고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국회의원과 군수가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저 김수백은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겠습니다. 저녁만 되면 암흑세계로 변하는 보은군을 살리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지난 4년간 어둡고 고통 받는 보은군은 이제 잊으십시오, 군민을 섬긴다는 말만 번듯하게 하고서는 군민을 불안하게한 보은군은 이제 잊으십시오. 새누리당 기호1번 김수백이 불통과 독선이 아닌 화합과 소통을 통해 군민에게 희망이 보이는 행복보은을 조성을 해내겠습니다. 저 김수백은 농업을 튼튼히 하겠습니다. 보은은 농업군입니다. 농업이 발전해야 보은이 살고 농민이 살아야 보은경제가 살아납니다. 무엇보다도 군민이 먼저이며 군민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어르신에게는 안락함을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젊은이는 희망을 농민은 부농을 꿈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보은을 살리고 보은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첫 번째 공통질문입니다. 보은경제의 큰 축을 농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농업정책에 관한 후보자의 계획이나 생각은 어떠하신지 말씀바랍니다. 답변 순서는 이종석 김수백 정상혁 후보 순입니다.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석 후보입니다. 기호 2번 이종석 후보 : 저는 첫째 영농인은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협과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농산물 판매에 나서겠습니다. 농축산물 판매지원을 확대하고, 농협근무 33년 경력을 활용하여발로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습니다. 둘째 보은의 대표브랜드인 활토대추의 생산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생산기반을 확고히 하겠습니다. 대추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보은을 대추 유통 중심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셋째 : 쌀과 잡곡도 명품화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협 R.P.C를 통합하여 브랜드를 통일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보은 쌀을 명품화 하겠습니다. 넷째 : 집단 축산단지를 조성하고,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건립하여양축농가와 마을주민의 갈등을 해소하고마을 주민들을 환경공해로부터 해방시켜 삶의 질을 높여드리겠습니다. 다섯째 : 유기농 야채 · 과실 집산농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지역여건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작목별 단지를 조성하고 명품화 하겠습니다. 성주참외, 맹동수박, 추부 깻잎 과 같이 보은의 대표 작물을 육성하겠습니다. 금산 추부의 깻잎의 경우 연 400억의 매출로 보은대추 150억을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소규모 영농인의 영농활동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발아 뱅크 사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농산물의 산지 순회 출하사업, 전답로타리 작업 등 농기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들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일곱째 현재의 농기계 은행 사업을 분석하여 수수료 체계, 기종확대 및 적기에 농기계 활용이 가능토록 농기계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여덟째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보은 자영고등학교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새누리당 김수백 후보입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 답변 드리겠습니다 스포츠 유치니 전지훈련장하며 보은군의 스포츠 메카라며 오로지 스포츠에 올인하는 민선 5기군정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최우선으로 농촌경제의 근간이 농업을 튼튼하게 육성발전시켜야 보은경제도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농가소득 3000만원 이상 5000만원의 농가 육성으로 농업중산층을 두텁게 하고 1억원 이상 전업농 100가구 이상 목표로 창조적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또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보은군을 귀농1번지로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 보은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규모화와 함께 고품질 친환경농업을 통한 차별화와 브랜드화에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추, 사과,한우, 쌀, 채소, 산채 등 지역특화작목을 권역별로 육성하고, 공동의 브랜드로 판매하는 마케팅전략을 전개할 것입니다. 여기에 고질적인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시와 연계한 인력수급은행을 설치할 것입니다. 현재 22%대인 농업예산을 임기내 30%까지 확대해 농업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 농업인들이 안정적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연 매출 1억원 이상 100호 육성에 초점을 맞춘 부농만들기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입니다. 특히 민선5기 스포츠에 올인하면서 지원이 중단된 농업예산을 전액 부활하고 청정농산물 종합전시,홍보,판매 센터를 건립하여 농가에서는 생산만하고 판매는 농협과 연계하여 집하장에서 판매하는 정책과 대추를 포함한 비가림시설과 일반하우스 교체사업비도 지원하겠으며 가축분뇨 처리사업을 개선하고 축사바닥 친환경 수분 조절 사업비를 지원하여 축사환경 개선은 물론 주변 민원해소 및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토속음식을 개발하고 체험현장을 확대해 대추, 사과 한우축제 등 지역축제와 연계시키면 농촌 관광 활성화가 촉진되고 농업인들의 농외소득도 올라가는 등 농업인들이 잘사는 보은군이 될 것입니다. 공약사업추진 206등 꼴찌 군수는 안됩니다. 기호1번 김수백이 행복보은을 꼭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무소속 정상혁 후보입니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농업정책의 최종목표는 농가소득을 놀리고 농민의 삶에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습니다. 농가소득증대는 축산,임엄,기업,스포츠,관광,문화까지 융합해서 시너지효과로 상생 발전하는 융합해서 시너지효과로 상생 발전하는 농업을 추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의 농업정책을 3가지로 요약하면 첫째는 대추축제의 성공 경험을 살려서 이미 명성을 얻고 있는 보은사과, 배 또 새로운 지역 먹거리로 육성하려는 산약초, 미꾸라지를 통합한 새로운 늦가을 축제를 열되 장소를 보은읍내 거리공간을 이용하여 거리 축제화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찾아 보겠습니다. 둘째는 부족한 농촌 인력의 보충입니다. 보은군의 경지면적은 논, 밭 합해 9,772㏊정도에 농업인구 12,877명으로 작목별 재배면적에 따른 소요노동력이 약 5만명이 부족합니다. 여기에 대안은 우선 농업의 성력화인데 노동절약형 시설 보급과 농기계 보급의 지원을 확대하고 현재 시행중인 면단위 소형농기계 임대사업을 확장하고 다문화 가정의 친정가족을 3개월 단기입국을 지원하여 일손을 보충하고 75세 이상 고령농민의 벼농사 대행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육성하겠습니다. 여기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 시장성 있는 제조 가공, 안정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유통판매의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농특산물의 명품화, 친황경 농업확대, 특화 먹거리육성, 1억 선도농가, 읍면당 1특화품목 육성등 1차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2차로 농산물의 가공, 저장 시설확대 지역순환 시스템 도입, 쌀등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일원화 하겠으며 3차로 로칼푸드 판매장, 온라인 판매활성화, 농촌체험관광 명인명품 만나기 관광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사회자 : 다음은 두 번째 공통질의 입니다. 보은은 타 시군에 비해 상당히 낙후 되어 있습니다. 다수의 군민들은 개발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연환경 및 농업, 관광환경보존이라는 또 다른 반대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후보님들은 지난번 무산되었던 호국원 및 LNG발전소 유치 등과 같은 기회가 또 다시 주어지거나 다른 국책사업의 유치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와 주민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답변순서는 김수백,정상혁, 이종석 후보 순입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떤 사업을 유치하기 앞서 그 사업이 보은군민의 다수가 혜택을 볼수가 있는지 향후 보은군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의견을 들어 추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이 합당하다고 판단되면 강력하게 추진 하겠습니다. 추진배경부터 군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그 사업을 실행함에 있어 장점이 무엇인지 또한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나쁜 요소가 어떤 것인지 솔직하게 알리겠습니다. 또한 그 사업으로 인하여 혹시라도 피해를 입는 주민과 지역이 있다면 몇 명을 가지고 밀실에서 설득하는 것이 아니고 주민 대다수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시작부터 투명하게 모든 상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로 인하여 소외받고 피해가 가는 군민이 발생한다면 충분한 피해보상과 함께 지역에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민선시대에 들어와서는 군민이 군수가 되는 시대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을 해서 전같이 군수가 권위를 가지고 군민위에서 지시하고 강압적으로 밀어부치기 때문에 추진하다 실패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라는 취지에 맞게 어떤 국책사업이든 우리지역에 유치하려는 일이 생기면 군민들과 소통하고 충분한 검토 후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우리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국어디서나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농업을 중심으로 농업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 시켜 청정지역을 유지하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국책 사업을 유치히겠습니다. 민선 5기에 추진하다 실패한 호국원과 LNG발전소 사업은 진정성이 결여되고 주민들을 무시한 불통 행정, 군민무시 행정의 극치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며 특히 군민 4명을 법의 심판대에 올려 전과자로 만든 생각하기도 싫은 민민 갈등과 민관갈등을 초래하고 군민들에게 상처만 안겨주었습니다. 군민이 군수가 되는 시대입니다. 보은군은 사업체가 아닙니다. 군수는 사장이 아닙니다. 군민은 군수의 종업원이 아니라 받들어야할 군민입니다 모든 정책을 추진하고 유치하는데 있어 이점을 명심해서 추진하겠습니다. 꼴찌 군수가 망친 보은의 잃어버린 4년, 기호1번 김수백이 되찾겠습니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호국원이나 LNG발전소유치를 개발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호국원 지정 취소와 LNG발전소 유치 실패는 그 내용이 다릅니다. 호국원은 유치에 실패한 것이 아니고 유치는 성공 했는데 그 지정이 취소된 것입니다. 호국원 부지는 크게 양대문중의 토지가 다수였는데 한 문중은 단 한마디 이의가 없었고, 한 문중은 끝까지 반대 했습니다 여하튼 보은군이 후보지로 추천하기 전, 양 문중대표 종손을 만나 설명을 했습니다. 그 신청을 해서 호국원 후보지로 결정 되었습니다. 여기서 보훈처는 2개의 문제에 대하여 보은군과 입장을 달리 했습니다. 하나는 지주들이 강하게 반대 하는데 강제 수용을 한다 해도 착공 시기가 너무 지연 되어 문제였고, 또 하나는 보은군이 보훈처 실무선과 묵시적으로 호국원 인접 토지 3만평을 공원 묘지로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들어 줄 수 없었습니다. 보은군 요구 따로 있고, 주민요구 따로 있기 때문에 장기간 민원에 끌려가다 보면 공사가 지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주민반대와 보은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해서 지정이 취소되었습니다. LNG발전소는 그 부지가 이미 지주에게 보상이 완료된 후 정부가 보은 산업단지로 지정 되어 있던 곳입니다. 발전소 건설 업체 측에서는 고속도로에서 가깝고 변전소가 있어 유치에 적지로 판단하고, 보은군에 신청을 권유 했습니다. 한전에 신청을 했고 주민 설명회도 열었습니다. 그 설명회 자리에서 몇 명이 반대의견을 피력했고 며칠 후 다시 설명회를 가졌다고 하는데, 건설회사가 그들의 방해로 설명회는 무산 되었고 그 후 군청에 와서 장기간 집회를 했습니다 어느날 데모에는 끝을 빨갛게 칠한 죽창을 들고 와서 군수 차량에 계란을 던지고 차량을 막고 차 밑에 눕는 등 진출입을 방해 했다 기자들이 이를 보도 하므로써, 경찰이 입건하였습니다. 김수백 후보는 군수가 고발해서 주민들 전과자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김 후보가 군수라면 경찰입건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그건 경찰 고유의 업무로 군수가 개입 할 수 없어 법원에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 (시간초과로 중지됨) 기호 2번 이종석 후보 : 보은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생산유발과 외부적인 유입 소득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호국원과 LNG 발전소 유치 실패는 보은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쳤으며 이런 기회가 다시 올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호국원과 LNG 발전소 유치실패는 주민설득과 유치협상 능력 부재에서 발생한 것으로 일반기업 같으면 책임자는 모두 해임되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보은 발전을 위해서 개발을 추진하면서 환경파괴를 걱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기존 관념에서 개발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기존 관념에서 개발과 환경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해야 되겠습니다. 국책사업에 대한 유치 기회가 주어진다면 보은군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임에도 소수 주민의 반대에 부딪친다면 주민을 설득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해당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검토와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충분한 사전설명을 통한 이해를 구하고 적절하고 타당한 보상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유치할 계획입니다. 군수 자신이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주민을 현장에 모시고 가서 실상을 확인 시킴으로써 불신과 우려감을 씻어드리는 노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한국화약이 보은에 내려온지 오래되었습니다. 위험요소를 안고 있음에도 해당업체에 대해서 사후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장학기금 출연이나 지역주민 위로차원의 보상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제가 군수가 된다면 한화회장을 상대로 I·T 나 태양광사업부문을 보은으로 끌어와서 보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당기업이 보은지역으로 오는데 불리한 부분이 있다면 기필코 유리한 부분을 챙겨야 합니다. 사회자 : 다음은 세 번째 공통질의입니다. 병을 고치려면 병의 원인을 알아야 하듯이 그 원인을 정확히 알면 확실한 대안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후보자님들께서는 보은군이 타 시군에 비해 많이 뒤처지고 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순서는 정상혁, 이종석,김수백 후보 순입니다. 기호 4번 정상혁 후보 : 인구감소는 유독 보은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70년이 앞서간다는 유럽의 농촌이나 40년이 앞서가는 일본의 농촌지역 문제이기도 합니다. 수년째 농산물 가격이 정체되니 농가 소득이 보장 안 되어 농민들이 떠나갑니다. 일거리가 없으니 우리의 아들 딸 들도 떠나갑니다. 농촌지역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한마디로 압축해 본다면 인구. 즉 사람이 없다는 것이고 대안도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농촌경제가 살아나려면 우리농민이 생산한 농축산물이 명품화가 되어 소비자의 주목을 받아야 합니다. 나는 지난4년 전국 규모의 대추축제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하여 전국의 소비자들을 상대로 보은 농축산물의 명품화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려면 보은에 정주인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지난4년 귀농귀촌을 적극 지원하였고 보은 동부산단을 전체 분양하여 70ha에 주식회사 우진플라임을 유치하여 보은군 인구를 1965년부터 계속 감소되던 추세에서 50년만에 증가로 만들었습니다. “군민모두가 행복한 보은” “군민모두가 잘사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정주, 명품화, 휴양, 휴식, 치유, 체험관광을 화두로 대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정주를 위해 보은군에 기술전문대학을 유치하고 귀농귀촌지원을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둘째 보은농축산물의 명품화를 위한 소비자 확보를 위해 한우, 사과, 배로 제2의 보은대추축제를 개최하고 보은읍에 거리축제를 접목하겠습니다. 셋째 속리산이라는 자연과 법주사의 천년 문화는 보물섬과도 같습니다. 속리산과 법주사를 활용하여 전국제일의 체류형 바이오 휴양밸리를 만들고 전국제일의 체험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지역을 알고 지역에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고급두뇌전문가 그룹이 필요한데 2017년에 기술전문대학이 세워지면 보은군의 자문그룹이 생기게 되는데 이 그룹의 활용도 해보려고 합니다. 기호2번 이종석 후보 : 보은군이 괴산이나 옥천군에 비해 발전이 많이 뒤처지는 이유는 보은 발전에 대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분명한 정책방안과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리더십 부재와 예산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 자료를 보면 2014년도 보은군 총예산액 규모는 2,789억원 으로 인접 괴산군의 2013년도 총예산액 3,645억원 의 76.5%에 불과하고 지자체간 차이만도 85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총인구수도 또한 2013년 12월 현재 3만 4,318명 으로, 2010년 말 3만 4,956명 에서 매년 약 200여명씩 감소했습니다. 보은 · 옥천 · 영동에서 열린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의 의정보고대회에서 2014년도 남부3군의 국비 확보는 옥천 511억원, 영동 163억원, 보은 96억원 으로 옥천과 보은의 국비확보는 다섯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보은지역이 인근 타 지자체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비전과 정책을 내놓고 그것을 실행할 예산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두고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자체 발전은 누가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 스스로 경쟁을 통해 우리의 운명을 개척해야 합니다. 중앙정부의 예산도 철저히 경쟁을 통해 나누는 시대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역발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우리의 실력으로 경쟁이나 공모사업을 통해 중앙정부 예산을 따 와야 합니다. 좋은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지혜를 모으고 발로 뛰어 예산을 확보해야 합니다.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해 우리 군의 투자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적 규모를 키워,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복지도 늘려, 우리 고장이 보다 잘사는 1등 고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군정은 단순 행정서비스를 넘어 지자체를 경영하는 것으로 투자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여 생산유발 효과까지 가미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6.4 지방 선거를 통해 보은의 새로운 발전 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정책 비전과 실행 능력을 가진 새로운 인물을 뽑아야 합니다. 기호 1번 김수백 후보 : 답변 드리겠습니다. 보은군이 타시.군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이유로는 세가지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중앙정부 예산확보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민선군수 시대에 들어오면서 집권여당의 군수가 전무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보은군은 12만이 넘었던 인구가 3분1이하로 줄어 보은읍 시가지는 밤8시면만 되면 거리에 사람을 구경하기도 어럽고 전국적으로 각광받고 있던 속리산 관광지는 관광객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호1번 김수백은 박근혜 정부와 박덕흠 국회의원과 하나가 될수 있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있는 윤진식 도지사 후보의 지원속에 집권여당의 프레미엄을 잘 활용하면 보은발전의 전환기가 될 수 있는 측 최고의 황금조합이 될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많은예산과 많은지원을 가지고 올 수있도록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잘 활용하여 보은을 꼭 살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군정의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점입니다 군수의 경제마인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민선4기 고 이향래 군수님께서 ‘대추는 과일입니다’라는 말로 대변되는 농업부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다주고 보은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하지만 민선5기 군정은 스포츠를 최우선으로 방향을 잡아 농업군인 우리군 현실과는 동떨어진 헛발질 4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지역에서 회자되고 있는 여자실업 축구를 유치 결과를 보면 관람객이 없다보니까 피곤한 농민들을 동원하고 지역민들에게 경품을 달라고 공무원들이 부담을 주고 그걸 내세워 보은사람들을 끌어 모으려 하지않았습니까 또한 전지훈련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숙박업소 몇 군데 식당 몇 군데 이용뿐인데 대다한 경제파급효과가 있다고 떠들고 다닙니다. 우리 보은군은 농업을 최우선 정책으로 1차 산업인 생산과 2차 산업인 농산물을 가공 유통하여 3차 산업의 유통,체험,관광 등을 연계한 농업의 6차 산업화 사업을 중점으로 군정방향을 이끌어야 합니다. 또한 민선시대다 보니까 재선을 생각해서 선심성 예산편성과 군정의 목표가 재선을 위한 목표가 되어 온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임을 천명했습니다. 이런 병폐를 차단해서 정말로 군민과 보은군의 미래를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셋째는 군민과의 소통부족과 정실인사로 인하여 유능한 공무원 조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206등 꼴지 군수보다는 기호1번 경제대박 행복군수 김수백이가 적임자입니다. <상호토론> 사회자 : 다음은 상호토론이 되겠습니다. 토론시간은 각 후보에게 10분의 주도권이 주어지며 시간이 초과되지 않도록 적절한 질문과 답변 부탁드립니다. 먼저 이종석 후보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기호 2번 이종석후보 : 김 후보께 묻겠습니다. 김 후보는 박근혜 정부와 박덕흠 의원과 보은을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는 지자체 발전을 누가 대신 만들어 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도비로 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보은읍 재래시장 주차난 대책. 재래시장 활성화. 농업생산력 높여 고소득 창출 등 내용이 거창합니다. 혹시 군민들이 현혹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김 후보의 생각은? 김수백 후보 답변: 박 정부 박 의원. 돈 없으면 못한다. 예산이 필요하다. 예산을 얻어 올 수 있는 사람은 집권당 후보다. 군민들도 알고 있다. 정치는 생물이다. 같은 당 선거 때 도움준 사람이 사정하면 더 도움을 준다. 장수 노인 수당을 도비로 표현했는데 군비와 도비다. 장수노인수당을 80세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이종석 질문 : 지방자치단체는 군수가 군청이 해결하는 것이다. 도움은 된다. 국회 지점장 3년 했다. 국회 돌아가는 사정을 안다. 지금 말대로 집권당으로서 예산을 더 따온다는 생각은 집권당에 속해도 수월하지 않다는 말씀 드린다. 생산·성장 차원에서 일회성. 소모성 공약이 많다. 향후 보은의 성장동력이 무엇인가? 김수백 답변 : 보은은 전통 농업군이다. 농촌이 잘 살아야 한다. 이벤트성 전략 구상은 실패했다. 정책 1순위는 농업이다. 여기에 보완책은 관광이다. 즉 체험 관광이다. 농업과 연계된 관광부터 6차산업까지. 농민의 고속창출이 곧 성장동력이다. 체육마케팅 좋지만 여자축구리그는 실패작이다. 하지만 유소년 체육 등 유치는 유입인구에 경제 파급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적극 추진하겠다. 이종석후보 질문 : 체험마케팅이 제대로 수요가 많아서 실제 농장에서 체험하는 수입이 제대로 발생하지 않는다. 정 후보에 묻는다. 정 후보는 통계와 숫자를 잘 알고 있다. 토론을 보다 보면 숫자 말씀하면 상당히 잘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상수원 궁 저수지 활용. 둑을 높이고 있다. 원래는 4.5미터 구상했다 14.5미터 높였는데 다시금 원래 구상으로 갈 생각 없으신지 정상혁 후보 답변 : 궁 저수지는 군에서 하는것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시간초과) 답변이 끊기자 군민들 동요. “질문 할 시간을 달라.” “답변을 들어야 하는데 못 듣는다.” “뭐하는 짓이냐” “답변이 안되지 않느냐.”는 등 방청객이 항변 사회자: “질의 시간에 맞추다 보니 안된다. 정 후보 질문시간에 앞서 질의응답 시간을 먼저 듣는 것으로 하겠다. 양해해달라”고 진정시킴 사회자 : 다음은 김수백 후보에게 10분의 상호토론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김수백 후보 질문: 정 후보께 묻겠습니다. 근자에 정 후보의 공약 이행률이 언론에 보도됐는데 전국 꼴찌 수준이다. 인근 옥천은 56개 공약으로 6등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민선5기 공액조차 절반수준밖에 못해놓고 이번 공약을 이행할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공천실천이 가능한가? 정상혁 후보 답변 : 박근혜 대통령공약에 힐링1번지 공약에 들어갔나요? 공천제 폐지한다고 하더니 했습니까? 후보 때 공약은 당선되고나면 다시 검토해 하게 된다. 그래서 후보 때 공약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김수백 후보 : 묻는 말에나 답하세요. 정 후보 공약도 이행 못했는데 현재 정 후보 공약이행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 것이다. 정상혁 후보 : 공약 34개중 24개 완성됐다. 현재 나머지도 추진중이고 3천800억원 벌려놓은 사업에 추진중이다. 마무리 지어야 하는 사업이다. 김수백 후보 : LNG발전소 유치관련 반투위가 경찰 고발로 전과자가 됐다. 군수은 군민을 보호해야 하는데 지켜주지 않았다. 정 후보는 경찰이 고발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군민을 전과자를 만들면 안되는 것 아닌가? 화합잔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반대했던 군민들을 용서 하지 않는지? 정상혁 후보 : 군수가 용서하고 안하고는 질문에 문제가 있다. 행정과에서 고발했다. 그들이 공공기관을 난입했다. 명백한 법 위반이다. 하지만 상황보고 받고 취하해라고 해서 취하했다. 하지만 어느날 죽창을 가지고와 군수차가 지나가는데 한 시간 동안 나오라며 잡아두고.... 사회자가 “정책질문을 해 달라.”고 주문했고 관람석이 술렁이기 시작하며 "법을 어기면 안 된다" 등의 항의 발생 김수백 후보 : 이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삼년산성은 유네스코 등록과 세계문화유산 지정이 필요해 개발에 제약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완전복원 후 관광자원으로 활용을 한다는데 유이것이 가능한가? 이종석 후보 : 삼년산성은 기록에 남아있는 축조년도가 가장 오래된 산성이다. 유네스코·문화유산 좋다. 하지만 등록 안하더라도 삼년산성이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꼭 등록할 필요가 없다. 성축 복원은 힘들겠지만 누각, 신라촌 등은 검증을 거처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테마공원으로 만들어 놓으면 지역민 뿐아니라 외부에서 많이 찾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회자: 먼저 질문 전에 앞서 말 못한 답변을 1~2분 주겠으니 간단히 말해주시오. 정상혁 후보 : 보은읍 상수도 취수를 궁저수지 물로 할 계획이다. 현재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은 동안이뜰과 장끼미뜰 두군데다. 현재 보은군은 상수원인 지하수에서 비소가 나오고 라돈도 나온다.그래서 10년동안 지하수를 먹다가 관정을 다시 판곳이 29곳이다.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제공해야 한다. 현재 34년 된 정수장을 하루 1만톤 규모 정수장 조성해 궁저수지물을 상수도물로 공급할계획이다. 그리고 궁저수지 둑 높이는 군수 결정 사항이 아니다. 국가계획에서 나온 것이다. 사회자 : 마지막 상호토론으로 정상혁 후보에게 시간을 주겠습니다. 방법은 같습니다. 정상혁 후보 : 삼년산성 관광사업은 국비가 들어가는 공약이다. 발굴한 고분군과 삼년산성을 연계 88억원 확보해 진행할것이며 역사테마공원 용역 추진중에 있고 곧 착공할 예정이다. 이종석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6차 산업 거론했는데 세부 사항이 없다. 무엇인가? 이종석 후보 : 6차 산업의 개념은 없다. 이것을 1~3차를 같이 해야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농업생산과 제조 가공, 유통까지 물류센터까지 끌어 오겠다는 말이다. 정상혁 후보 : 김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예산은 여야가 없다. 정치논리다. 박근혜대통령의 정부가 있고 국회의원이 있고 여당후보기 때문에 예산을 더 가져온다? 이런 논리는 50년대 논리다. 이것이야말로 이게 바로 나눠먹기식 예산이다. 이것은 시정되야 한다, 군수는 책임을 져야한다. 제가 3년동안 2011년 예산대비 414억을 더 따왔다. 이것은 군수의 능력이다. 김 후보가 비닐 비가림시설을 지원하겠다는 것은 농림부 중복지원 시책 때문에 안된다. 또, .대추 보조금을 70%로 올리겠다는데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그럼 수도작, 배, 사과, 한우 등 다른 작목 것을 빼다가 줘야하나요? 친환경 사업 폐지. 지금은 안된다. 가능하가? 김수백 후보 : 본인이 못한다고 해서 나도 못할 것 처럼 말하지 말라. 정 후보의 스포츠 사업 예산만 줄여도 충분히 할수 있다. 정상혁 후보 : 한우 유전자 혈통사업은 어디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국가 사업이다. 군에서는 못한다. 고급기술자. 최신시설, 인건비 총액 등으로 감히 손을 댈 수 없다. 어떻게 조성하는가? 김수백 후보 : 당초에 한우유전자센터 건립은 조랑우랑이 아니다. 유전자센터 기능이다. 즉 우수혈통의 송아지 생산이다. 보은군에서 잘못하고 있는 것을 보안 하겠다는 이야기다. 정상혁 후보 : 당초 계획이 송아지를 농가에 분양한다고 했다. 지금 문제가 생겼다. 한우는 세농가 이상 100미터 떨어져야 한다. 김 후보 정책은 규제대상이다. 현실적으로 민원 발생한다. 사회자: 다음은 마무리발언입니다. 앞서 하지 못한 답변이나 마지막으로 군민께 드릴말씀이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는 김수백, 정상혁, 이종석 후보 순입니다. 김수백 후보: 정 후보는 LNG반투위 농민을 경찰이 고발한 거지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회피하는데 끝나고 나서 주민 화합잔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고도 화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저런 불통 후보를 뽑으면 보은이 망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는 중요한 선거다. 누구를 뽑느냐에 따라 죽느냐 사느냐하는 전환점이다. 4년 전 자신이 발표한 공약을 지키지 못한 전 군수냐, 힘 있는 여당 후보, 희망보은을 만들 수 있는 후보냐를 잘 판단해 주십시오. 김수백 만이 보은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군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상혁 후보 : 장시간 동안 열띤 토론을 함께한 군민과 후보들에게 감사드린다. 군수는 판사가 아닙니다. 군수는 판사를 만나 탄원서를 제출했다. 특별교부세는 박 의원이 이미 해명한 사안이다. 옥천에만 주고 보은은 안주고 영동은 주고? 아니다. 영동에 급하면 먼저주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다. 김 후보는 보은이 죽었다고, 암흑세계라고 하는데 해가 넘어가면 어두워지는 것은 당한 일이다. 보은을 살려야겠다? 그러면 부군수 했을 때 잘하지 남들은 다 잘했다고 하는데 김 후보만 비하발언을 하느냐. 밖에서는 보은이 활기를 되찾았다는 평가하고 있다. 너무 극단적인 네거티브는 좋지 않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중요하다. 앞 서 말한 것과 같이 마무리 지어야 한다. 우진플라임 유치시 국비 420억을 끌어왔습니다. 저에게 남은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보은이 달라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종석 후보 : 제한된 시간에 저의 정책공약을 다 말씀드릴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보은의 새로운 희망을 심겠다고 다짐한다. 보은을 살기 좋은 1등 고장으로 만들 것이며 퇴보하는 보은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이종석을 선택 해 주시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발질문은 공통질문과 겹친 부분이 있고 지면관계상 생략했습니다. 후보자와 군민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정리/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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