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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동학공원 인근 도로. 화물을 가득 실은 25톤 화물트럭이 과속단속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역주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화물트럭 뿐 아니라 시외버스와 승합차 등도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에서 질주하는 위험천만한 광경이 자주 목격됐다. /김인호 기자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