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는 다문화여성 14명을 비롯해 생활개선운영위원 14명과 향토음식연구회원 7명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콩고기 만들기 및 콩고기 볶음, 소고기 장조림, 수수경단 만들기 실습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한국문화 적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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