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는 지난 8일 재해기금 100만원을 보은군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김홍록 지부장과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은 이날 정상혁 군수를 방문하고 고병원성 AI유입방지 및 재해방제를 위한 기금 100만원과 함께 라면, 음료수를 전달했다. 아울러 방제초소 등 관계자를 현지 방문해 위로와 격려도 보냈다. 사진제공 보은군지부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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