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보건복지부와의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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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보건복지부와의 자매결연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4.04.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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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종곡리에서는 식목일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보건복지부 직원 50명과 함께 나무 500여 그루를 식목했다.
마을주민 20명과 복지부직원 50명이 참석하여 소나무, 낙엽송, 왕벚꽃나무, 박태기나무, 이팝나무, 주목, 자산홍, 연산홍 등 총 500여 그루의 다양한 나무를 규모에 따라 종류에 맞춰 마을 뒷산 체험장 주변에 정성껏 식목했다.
특히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기념식수로 향나무 한그루를 문형표 장관 이름으로 식재했다.
매년 복지부에서는 농촌사랑에 뜻을 다하여 아낌없이 농촌사랑에 이바지한다.
휴식을 취하여 막걸리와 두부김치로 새참을 먹고 점심식사는 노지에서 기른 토종닭볶음탕과 닭백숙으로 복지부직원과 주민이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기획조정실장 전만복 외 50여명이 모든 일정을 완수하고 기념사진촬영을 마치고 오후 3시에 아쉬운 인사를 하고 떠났다.
정말 복지부란 어느 분야보다도 농촌을 사랑하는 모든 의로움을 선사하는 곳이라 생각된다. 농촌이 살아야 하고 기업도 모든 분야별로 성장해야 한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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