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장신리 보은교육지원청 인근 장신2길 입구 인도에 전신주, 신호등지지대, 이정표지지대등 3개가 폭 90㎝가량에 불과한 인도를 완전히 막고 있어 보행자에게 큰 불편을 줌은 물론 미관도 크게 해치고 있다. 이 부분은 본보가 2012년 06월 07일 [1086호]에서 지적한바 있으나 보은교육지원청이나 보은군, 한전, 경찰서등 관련된 어느 기관 하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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