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본보가 2012년 06월 07일 [1086호]에서 지적한바 있으나 보은교육지원청이나 보은군, 한전, 경찰서등 관련된 어느 기관 하나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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