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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와 4차로가 마주치는 국도 25호선 보건소 앞 도로. 교사사거리 방면에서 오는 차량들이 유턴할 지점이 없어 불법유턴이 성행하는 곳이며 아울러 무단횡단이 자주 목격되는 곳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인호 기자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