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기 노인복지대학에는 70명이 입학해 웃음교실, 노래교실, 명사초청특강, 문화탐방, 현장학습, 건강교실, 교통안전 및 교양 강좌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임재일 센터장은 “나이를 먹은 것만으로는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었을 때 비로소 노화되는 것이다” 며 “황혼의 불꽃을 피우길 원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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