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우회도로 교각 신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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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우회도로 교각 신설 논란
  • 송진선
  • 승인 199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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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장마땐 침수 교각 초가 설치 요구"
마로 우회도로 교각 추가 설치요구에 대해 시행청인 대전국토청에서 제방 보완공사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미온적인 반응에 대해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마로 우회도로는 총 253억4000만원을 투입해 탄부면 임한리에서부터 마로면 송현리까지 3.7km, 폭 18.5km로 확포장하는 공사로 오는 2001년 완공할 예정으로 탄부면 임한리에서부터 관기 1리까지는 지상에서 최고 10m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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