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동펜텍 김동휘 회장 장학기금 3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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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동펜텍 김동휘 회장 장학기금 30만원 기탁
  • 천성남 기자
  • 승인 2014.02.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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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 평각리 출신으로 전 마포구의회의장을 지낸 ㈜대동펜텍 김동휘(76) 회장이 (재)보은장학회(이사장 김상문)에 장학기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재)보은장학회는 재경출향인사들이 고향사랑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서울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학단체로 김 회장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고향사랑이 남다른 김동휘 회장은 지난 2012년 건강 악화로 지난 2000년부터 봉사해온 보은장학회 이사를 사임하고, 운영하던 회사도 자녀에게 물려준 뒤 모든 업무에서 한 발 물러나 그동안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건강을 완전 회복한 김 회장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니 생각하는 것이 한층 넓어지고 깊어졌다.”며 “고향생각도 더욱 애틋해 지고 고향에 대한 감사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회장은 무늬목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 개발로 주위의 주목을 받은바 있으며 고향을 빛낸 자랑스러운 보은인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고향을 위해 헌신해온 출향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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