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축구단 이코리아 호랑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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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축구단 이코리아 호랑이팀
  • 이흥섭 실버기자
  • 승인 2014.02.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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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1일부터 5박6일 동안 이코리아 호랑이팀 축구단은 매년 보은군 잔디밭에서 축구시합을 하러 보은에와 축구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꿈나무 어린이들과 박성주 총감독, 송해안 총무를 비롯하여 총 30여명이 1월 21일부터 축구시합에 6일간 승패를 겨루며 상대편과 최선을 다한 결과 서울 이코리아 호랑이팀이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노력은 성공의 어버이라고했다.
이코리아 호랑이팀이 시합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도 밤늦도록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작년 축구시합에 패한 이코리아 호랑이팀은 승리를 거두는 목적으로 더 열심히 연습에 몰두한 결과 승리에 기쁨을 안은듯하다.
어린 꿈나무들 이코리아팀은 박성주 감독이 어린나무를 잘 조력하여 곧고 바르게 잘 자란 나무가 큰 숲을 이루듯이 이코리아 호랑이팀이 매년 시합에 승패를 가려서 상대와의 서로 열심히 하여 후일에 축구팀 큰 나무들이 되어 대한민국에 빛을 발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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