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세중리 농촌문화공간조성 시범마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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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세중리 농촌문화공간조성 시범마을 교육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4.01.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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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문화공간조성 시범마을인 마로면 세중리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신체,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전신스트레칭 운동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까지 총 6회 걸쳐 실시된다.

1월 22일에는 경추통증 예방운동, △2월 5일 어께통증 완화운동 △ 2월 12일 허리, 내장 강화운동 △2월 19일 팔, 다리, 근육강화, 골다공증 예방운동 △2월 26일 건강한 무릎만들기 운동 교육이 각각 실시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문화공간의 생산적 활용으로 농촌지역 활력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문화공간조성 시범사업으로 세중리 노인회관에 리모델링을 해 주민들의 여가, 건강을 위한 시설로 만들었다.
/나기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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