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이 입동. 가을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단풍 절정기를 이룬 요즘 속리산엔 주말 3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를 가로수로 식재한 보은읍 이평리(사진)~학림리 도로변에서도 깊어가는 가을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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