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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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 천성남 기자
  • 승인 2013.11.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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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운행 중 가로수 들이받고 경상
지난 4일 오후 5시 10분경 보은읍 금굴리 농공단지 입구 앞 노상에서 D모(57·보은 죽전)씨가 보은읍~삼승 방면으로 단독 주행 중 가로수를 들이받고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인 D모씨의 혈액을 채취하는 등 음주사고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정차 차량이 뒤따라오던 차량 미처 못 봐 충격
지난 5일 오후 2시 55분경 보은읍 성족리 소재 동학공원 앞 노상에서 보은~속리산 방면 3차로에 정차 중이던 A모(58·청원 오창)씨가 후방에서 뒤따라오던 B모(65·경북 상주)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2차로를 거쳐 1차로로 진입하던 중 B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A모씨의 차량을 충격해 일어났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사고로 B모씨가 가슴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한양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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