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대 보은 부군수 취임한 류일환 부군수가 10월 19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류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기획력 등으로 정상혁 군수를 보좌하며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동부일반산업단지 및 보은산업단지 조성, 보은대교 건설 등 각종 주요현안사업과 당면과제를 신속히 파악해 적재적소에서 군정 전반을 챙기고 지시해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는 평가다.
또 각종 보고서의 철저한 검토와 의견을 제시해 일하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김 부군수는 “보은군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과 정열을 바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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