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초총동문한마음체육대회
상태바
장갑초총동문한마음체육대회
  • 나기홍 기자
  • 승인 2013.10.17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교의 폐교로 당시의 교사가 낡아 갈수로 동문들의 모교사랑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절절하기만 하다. 
모교가 폐교 된지 십 수년이 지났지만 장갑초등학교 동문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총동문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단결과 화합을 꾀했다.
장갑초총동문회(회장 노재우)에서는 13일 구 장갑초등학교 교정에서 총동문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경향각처에서 모인 동문 200여명이 공튀기기, 족구대회,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으로 어릴적 추억과 동문간 우의와 화합의 기회로 삼았다.
/나기홍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