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유공자 도지사 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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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유공자 도지사 표창 받아
  • 보은신문
  • 승인 2013.10.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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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섭 주무관, 정덕근씨, 이원국씨
좌측부터 김순섭, 정덕근, 이원국
제35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일(10.5)을 맞아 보은군 환경위생과 김순섭(39. 여) 주무관과 정덕근(60, 속리산면)씨, 이원국(70, 수한면)씨가 자연보호에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김 주무관은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확대와 대기수질?소음진동 배출업소, 토양오염관리대상업소 등 302여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실감하는 청정보은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 정덕근씨와 이원국씨는 자연환경보호 명예지도원으로 활동하며 자연환경보호 활동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김순섭 주무관은 10월 2일 도청대회의실에서 정덕근씨와 이원국씨는 10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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