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반 마을 주민들은 기계로 풀을 깎고 이미경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삼계탕을 준비하여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거동을 못하는 노인들은 이미경 부녀회장이 일일이 집으로 가져다 드리고 복날에 모여 일도 열심히 하고 맛있는 점심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흥섭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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