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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정이품송 인근 연꽃단지내 연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불교의 상징이며 부처님의 불법을 상징하는 연꽃은 호서제일가람 법주사와 더불어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속리산의 이미지를 더욱 인상깊게 하고 있다. /박진수 기자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