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주지검 직원들을 인솔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김선영 계장은 “날씨는 더웠지만 농가의 감자수확하는데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다” 라며 밝게 웃었다.
한편 청주지방검찰청 직원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탄부면 평각 2리 봄·가을철에 찾아와 대추수확, 대추나무순지르기, 감자수확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 왔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