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예고에도 무감각
상태바
장마예고에도 무감각
  • 김인호 기자
  • 승인 2013.06.20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보은대교 가설 현장. 장마를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내린 비로 하천변 경계 구분이 없어지고 상당량의 토사가 보청천 하류지역으로 쓸려 내려갔다. 철저한 대비와 관리가 요구된다. /김인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