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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과 자매결연지인 울산 남구청 직원들의 한마음 연수가 보은에서 펼쳐지고 있다. 울산 남구청 직원 연수는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150명씩 오는 24일까지 5차례로 나눠 진행되는 가운데 보은지역의 문화재를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장안면 소재 선병국 가옥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듣고 있다. /박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