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 센터장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민간 단체인 ‘아사달’을 이끌며 지역 내 외국인 지원사업을 주도해왔다.
또 2008년부터는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맡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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