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동 이기병, 길상 안치권씨 첫 모내기로 풍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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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동 이기병, 길상 안치권씨 첫 모내기로 풍년 기원
  • 박진수 기자
  • 승인 2013.05.02 2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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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부터 탄부면 덕동 2리 이기병씨(58)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이씨는 올해도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노모와 함께 논 7953㎡에 추청벼를 심었으며 이날 보은읍 길상리 안치권(54)씨 농가에서도 삼광벼 9400㎡를 심었다. /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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