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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김철종)는 지난 22일 회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월례회를 열어 지난해 수입 900만원, 지출 721만원, 잔액 183만원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안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워크숍을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매월 읍면별로 순회하면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다음 월례회는 오는 5월 27일 마로면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