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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보은군 협의회(회장 김기동) 100여명은 지난 9일 남대문리 공원 인근 대청호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캠페인과 생태교란 어종 퇴치 운동을 전개했다. 김기동 회장은 “대청호 인근을 깨끗이 보존하는데 우리 회원들이 앞장 설 것”이라며 대청호 파수꾼으로서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제공 회남면 이대연씨)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