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충북도가 1년 365일 자원봉사로 행복한 고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1635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충북 전 지역에서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이 이루어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나기홍 기자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