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장안면 장재리 박석저수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물고기 수십마리가 죽어 있어 정확한 원인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입구 정자부근을 산책하던 중 저수지에 물고기 수십마리가 죽어있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것.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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