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5~24일까지 미국 LA 글렌데일시를 방문하고 돌아온 10명의 중학생들이 인솔교사인 회인중 유진영 교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미국방문 학생들은 글렌데일시 소재 로즈먼트 중학교를 방문해 미국학생들의 현지수업에 참여해 미국교육을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갖기도 했다. 특히, 고향이 보은인 한인타운의 금강안경점 이복미 사장은 학생 3명은 안경을 7명에게는 선글라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보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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