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수 목사의 주옥같은 귀한 말씀선포에 이어 모인 회원들은 보은 지역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영혼 구원과 각 교회 성장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
회남교회 김영수 목사는 7년 전에 부부 목사로 회남에 오셔서 미자립 교회를 헌신적 사명감으로 섬기고 지역 주민들과의 돈독한 우의를 지키며 지역 어르신들과 다문화 가정 가족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보살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교회도 많이 부흥되어 성도님들의 목사님 칭찬에 입이 귀에 걸려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하신 목적은 인간으로부터 영광을 받으심이다. 즉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고 예배하는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하시며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을 기뻐하신단다.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배우라 ''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말씀 하셨다.
삶에 목적을 하나님을 향하여 모든일에 순서를 하나님의 일을 1순위에놓고 살면 복을 받는 사람이 된다고 간곡히 말씀 하셨다.
해마다 1월달에는 많은 계획을하고 선하게 바르게살기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해이해지는 것이 사람 생각이다. 금년에는 좀 더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켜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자.
/김충남 살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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