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의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은숙) 회원 30여명은 새해를 맞아 2일 면내 경로당 19개소를 방문하고 떡 160kg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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