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이 12월 31일자로 종료되어 12월 27일자(1113호)까지만 발송해 드리고 약속대로 신문보급이 중지되오니 착오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신문을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애독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13년도에 또다시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면 다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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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