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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청렴동아리(회장 박희용 사진 왼쪽) 회원들은 지난 5일 자매결연을 맺은 내북면 동산리 ‘행복한 집’을 방문하고 위문품(쌀 등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보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지난 2005년부터 행복한 집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