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무소속 강지원 후보 등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보은지역에서도 새누리당이 온천빌딩 2층 민주통합당이 인디안 2층에 각각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나섰다.
28일 아침 동다리 인근 교차로에서 새누리당 선거운동원(사진 좌측)들과 민주통합당 선거운동원(사진 우측)들이 지나가는 행인과 운전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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