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절임배추는 속리산 중에서도 산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도화리에서 제초제, 살균살충제,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100% 유기농산물로 이 때문에 생산량이 많지 않다.
속리산 절임배추는 직접지은 배추를 엄선해 속리산 맑은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천일염을 사용해 주부들이 양념만 버무려 넣으면 김장김치가 되도록 가공한 배추다.
가격은 20kg(7~8포기) 1박스에 택배비 포함하여 33,000으로 필요한 사람은 분들은 아래 은행계좌(국민은행 343602-04-008358 문효정)로 입금 후 010-8929-5221(이만동)로 연락하면 하루 이틀후에 받을수 있다.
한편 속리산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는 이만동(56 너와산장 대표) 씨는 10여년 전 귀농해 너와, 숲 음악축제인 ‘도깨비산불’축제를 7회째 개최하며 주민과 화합해 살고 있다.
/김헌수 실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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