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무늬목업계에서는 독보적인 기술인 월 매칭 기법을 개발해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서울시 마포구의회 3대 의장을 지내는 등 고향을 빛낸 자랑스러운 보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고향 보은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해온 출향인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은 “몸이 완쾌되면 고향 보은을 위해 더욱 봉사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천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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