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축제 때 선보일 ‘오작교’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오작교는 유압의 원리를 이용해 물이 적당량 채워지면 다리가 벌어지고 수량이 낮아지면 바닷길이 열리듯 다리가 합쳐져 다리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높이 1.5m, 길이 40m, 폭 2m인 오작교는 분수대로서 역할도 하며 보은군이 특허권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내년 지방선거 8개월 앞으로…보은군수 후보군 윤곽 교사리 ‘북부매표소’ 경영악화로 10일부터 폐쇄 교사리 ‘북부매표소’ 경영악화로 10일부터 폐쇄 보은읍 죽전리는 신도심으로 부상 중 보은읍 죽전리는 신도심으로 부상 중 둔덕 저수지에 5억 원 돈 날려 둔덕 저수지에 5억 원 돈 날려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신설 ‘국회토론회’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노선 신설 ‘국회토론회’ 국토교통부, 동탄~청주공항→'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로 전환 추진성사 시 ‘청주공항~보은~김천’ 구간 철도 추진 명분에도 힘 더 실려 국토교통부, 동탄~청주공항→'잠실~청주공항' 광역철도로 전환 추진성사 시 ‘청주공항~보은~김천’ 구간 철도 추진 명분에도 힘 더 실려
이슈포토 둔덕 저수지에 5억 원 돈 날려 둔덕 저수지에 5억 원 돈 날려 둔덕저수지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만개 둔덕저수지 멸종위기종 ‘가시연꽃’ 만개 보은읍 죽전리는 신도심으로 부상 중 보은읍 죽전리는 신도심으로 부상 중 삼승면 주민들, 다 죽어가는 ‘가로수’ 그냥 둘껴? 삼승면 주민들, 다 죽어가는 ‘가로수’ 그냥 둘껴? 취임인사 드립니다. 취임인사 드립니다. 보은군, 제35회 충북생활체육대회 ‘실력 발휘’ 보은군, 제35회 충북생활체육대회 ‘실력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