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축제 때 선보일 ‘오작교’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오작교는 유압의 원리를 이용해 물이 적당량 채워지면 다리가 벌어지고 수량이 낮아지면 바닷길이 열리듯 다리가 합쳐져 다리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높이 1.5m, 길이 40m, 폭 2m인 오작교는 분수대로서 역할도 하며 보은군이 특허권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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