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직 자생단체장과 회원 및 남구 공무원 등 190여명이 16일 보은군을 방문하고 솔향공원, 둘리공원과 속리산 법주사 등을 둘러봤다. 보은군과 울산 남구청은 지난달 25일 울산 남구청에서 상호교류협력과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바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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