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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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
  • 보은신문
  • 승인 2012.09.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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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라이온스클럽(회장 최상국)과 구병산적십자봉사회(회장 박손대) 회원들은 지난 10일 마로면 4가구에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낡은 가구와 장판 벽지 등을 들어내고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값진 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먼지가 많고 곰팡이가 핀 방이 깔끔히 정돈되어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힘들지만 고단함을 잊을 수 있는 보람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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