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궁들의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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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들의 경연
  • 보은신문
  • 승인 2012.08.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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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9일 실업팀 소속 양궁 선수들이 보은공설운동장에서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속리산잔디공원에서 열린 준결 및 결승 경기는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됐다. 보은군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오진혁 선수 및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딴 이성진, 최현주 등 국가대표 양궁선수 등 실업 28개 팀 130여명의 선수가 6일간 기량대결을 벌였다. 올림픽 참가 메달리스트들은 이날 속리산잔디공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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