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 등은 이에 앞서 장재리 마을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한방 진료 등 재능기부와 함께, 감자 캐기, 잡초 제거, 마을 청소 등 일손 돕기도 실시했다. 사진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성악가들이 저녁식사 시간을 틈타 ‘Barbiere di Siviglia‘ ‘최진사댁 세째딸’등 주옥같은 노래를 불러줘 성악에 생소한 주민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장안/나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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